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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셀립]셀립라이프타임 가족유산균 체험기 2.
한봉 뜯어서 부어보았는데요,
생각보다 분말이 가늘더라구요. 저는 왜그랬는지 비타민C같은 알갱이를 생각했는데
거의 파우더 수준이었어요.
셀립의 라이프타임 가족유산균은 분말형 생 유산균이래요.
사실 유산균 종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해요.
이번 기회에 더 많이 알게 된것 같네요.
셀립 유산균은 덴마크 다니스코사의 유산균으로 미국 및 세계특허 보유를 하고 있다네요.
장에서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주고 유해세균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켜준다고 합니다.
아무래도 생유산균이 더 효과가 탁월하겠죠.
제일먼저 장이 불편하고 가스가 잘 차는 신랑에게 먹여봤는데요,
광고에서는 천연의 적포도맛 분말을 사용하여 산뜻한 맛이 난다는데요,
신랑은 요구르트 분말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.
현재 저도 먹고 있는데 요구르트 맛 같기도 하고 포도맛 분말맛도 나는것 같네요.
먹는데는 부담감이나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겠어요.
데이지는 저희부부가 먹는동안 열감기가 있어서 따로 먹이진 않았는데요,
짧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 큰 효과가 나타난다고는 말할 수 없네요.
다만 생유산균을 섭취해 줌으로써 장건강을 돕는다고 생각하면서
꾸준히 먹고 있답니다.
맨날 비타민이나 오메가3 같은 영양보조제를 사 먹었었는데
가만 생각해보니 이런 유산균을 먹어주는게 오히려 30대인 저희 부부에게 좋겠다 싶어요.
그래서 셀립 체험단을 통해 지금 먹고있는 비타민을 다 먹게 되면
다음엔 유산균을 먹어봐야겠다..생각했답니다.
튼튼한 장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인식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.
블로그에도 올렸으니 위 사진을 꾹~ 눌러 놀러오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