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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고객센터 > 섭취후기

2014.12.22

우연한 기회에 접한 셀립라이프타임유산균

얼마전 우연히 지인이 먹고 있는 셀립유산균을 보고 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.
요즘에는 마트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주위에서 쉽게 볼 수 있고 그 만큼 여러가지 종류의 유산균제품이 있더군요.
평소 술을 먹고나면 속도 불편하고 해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은 있었은나 판매되는 요플레 한컵 사먹는 것이 전부였고 유산균제품은 어느 것이 좋은지 알 수가 없던 중에 가까운 지인이 오래전부터
먹고 있다 길래 효능에 대해 이 것 저 것 물었습니다.
그 분은 약 1년전부터 복용하고 있으니 한 번 먹어 보라고 한 움큼 주시길래 혹시나 하면서
매일 한포씩 먹게 되었습니다.
복용 후 3~4일 이 지나고 부터 몸에 작은 변화를 느꼈습니다.
일단 가장 좋은 것은 과음 후에도 화장실을 아침에 한 번만 가도되더군요.
예전엔 오전에만 서너번 들락날락하느라 몹시 괴로웠는데 이젠 괴로움을 덜었습니다.
먹기에도 부담없는 맛이라서 기상 후 식전 한포씩 먹고 있습니다.
수치상으로도 90개 한통이면 샘플 포함해서 석달이상을 먹을 수 있어 큰 부담은 안될 것 같아
앞으로 꾸준히 복용할 겄 같습니다.